10월 14일(월)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불안, 우울등 심리적 취약 상태에 놓여있는 지역주민에게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자연의 재료를 이용한 "토피어리 만들기"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 및 자존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사전 접수를 받아 진행하였으며 4회차로 한 회차당 10명, 40분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.
참여해주신 태백시민에게 감사드리며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