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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윤(님)의, 특별한 시입니다. 그건 바로, 시인의 사랑이야기 답변입니다.

  • 작성자정상윤
  • 작성일2020-01-10 18:17:55
  • 조회수42
저의 답례 글입니다



말 과 소리

입 과 귀

말만 하고 들을 수 없으면 듣기만 하고 말하지 않는다면

말도 하고 듣기도 하면 듣기도 하면서 말도 한다면

마음과 마음이 통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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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신순철 선생님(?), 상담사님(?), 사회복지사님(?)~ 죄송하지만, 제가(정상윤[님]이) 신순철 선생님(?), 상담사님(?), 사회복지사님(?)의 시를 조금만(?) 수정해서, 더 세련되게 해드리겠습니다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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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과 소리

입과 귀

이 세상에서 말씀만 하고, 들을 수 없다면 이곳은 어떻게 될까요?

지구에 사는 모든 분들이 듣기만 하고, 말씀을 하시지 않는다면, 얼마나 괴로울까요?

전 세계 민족들이 말씀도 하시고, 듣기도 하신다면.

더불어서, 듣기도 하시고, 말씀도 하신다면.

서로의 마음이 통해서, 모두의 마음이 하나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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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No.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
    읽는중 정상윤(님)의, 특별한 시입니다. 그건 바로, 시인의 사랑이야기 답변입니다. 2020.01.10 정상윤 2020.01.10 42
    20 정상윤 님입니다. 길다고 해서(?), 짧은 글 올려드립니다. -제 13회 윤동주 시문학상 응모작- 2020.01.09 정상윤 2020.01.09 35
    19       답글 시인의 사랑 이야기~ 2020.01.10 신순철 2020.01.10 28
    18 아~ 새해부터 작심삼일이었네요. 밀린 시 다섯 편(2020 동아일보 신춘문예 응모작) 올려드립니다. 2020.01.07 정상윤 2020.01.07 30
    17       답글 한 번에 한 가지 이야기의 맛! 2020.01.08 신순철 2020.01.08 23
    16 정상윤 님, 시를 올려드립니다. 2020.01.02 정상윤 2020.01.02 31
    15       답글 시인 님의 기도 소리 2020.01.03 웃음짓고 2020.01.03 37
    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정상윤님의 시, 새해에도 빠짐없이(?) 올려드립니다. 2020.01.01 정상윤 2020.01.01 37
    13       답글 홀로서기 2020.01.02 웃음짓고 2020.01.02 30
    12 정상윤, 본인이 직접 쓴 시 두 편(12.30, 12.31 밀린 시 두 편) 올려 드립니다. 2019.12.31 정상윤 2019.12.31 33
    11       답글 그대는 단골 손님 2019.12.31 웃음짓고 2019.12.31 32
    10 2019년을 마무리하며,, 2019.12.30 관리자 2019.12.30 45
    9 !!!!!(긴급)시를 그 동안, 쭉 올려서 쓴 사람인데요.!!!!! 2019.12.29 정상윤 2019.12.29 49
    8       답글 신경쓰겠습니다. 2019.12.30 관리자 2019.12.30 40
    7             답글 안녕하세요~ 시인!님 2019.12.30 웃음짓고 2019.12.30 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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