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~
많은 이야기들이 있네요

단락 단락을 보면 재미가 있기도 한데
다 읽어 보려니 정신이 없게 느껴지네요

어쩌면 시인님의 마음, 생각들이 이렇게
갈래갈래 얽힌 실타래처럼 복잡한것이 아닌가 싶네요

유한한 우리네 인생이
어찌 모든 수많은 것들을 한 번에
해결 할 수가 있을까요

시인님~
오늘 뭐 먹고 싶어요?
한 가지만 말해 보실래요 ㅎㅎ